우수 외국인 인재와 재외동포 유치를 위해 9월 말일까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추천 대상자를 모집한다.
올해 성주군에 배정된 지역특화형 비자쿼터는 내년까지 총 80명으로 경북도 내 군단위 지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나타낸다.
해당 비자로 체류자격을 전환하면 장기체류가 가능하며 배우자 및 자녀 등 동반가족 초청이 허용된다.
뿐만 아니라 배우자도 취업이 가능해 지역기업의 수요와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근로자가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 비자(E-7-4R)로 전환할 수 있는 제도가 신설돼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생활인구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오는 4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성주군가족센터를 통해 정착지원금, 한국어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통·번역 등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을 위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다.
성주군청 미래전략실 청년외국인팀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통해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고 인구유입을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구성원인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자 추천을 희망하는 외국인은 성주군청 미래전략실 청년외국인팀(054-930-6035)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성주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