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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봄철 가야산국립공원 급경사지 특별안전점검

김지인 기자 입력 2025.03.28 13:05 수정 2025.03.28 13:05

ⓒ 성주신문

봄철 해빙기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지에 대한 특별점검이 이뤄졌다.

 

지난 22일 국립공원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지인주)는 민관합동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과 대한산악연맹 민관구조협력단 김종진 대장 및 대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고지대 급경사지 구간에서 낙석 발생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위험성이 큰 뜬돌을 제거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추락 위험이 높은 구간의 안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야영장과 공중화장실 등 저지대 다중이용시설도 확인했다.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김상욱 탐방시설과장은 “봄철 해빙기에는 큰 일교차로 인해 급경사지 붕괴와 낙석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특별점검 외에도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탐방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국립공원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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