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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지난 23일 성사모 회원 18명은 벽진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어르신을 찾아 오래된 도배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집안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하며 청소를 진행했다.
성사모 이윤호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사모는 2011년 성주군 지역에서 전기, 건축, 유리, 가스 등 각종 분야에 종사하는 이들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결성한 모임으로써 어려운 세대의 집수리나 청소, 물품전달을 추진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처럼 주변에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발견 및 요청시 주민복지과(930-6243)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