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전 10시 27분께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공장에서 작업하던 방글라데시 국적의 40대 남성이 3m 아래로 추락했다.
허리통증을 호소한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와 치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