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낮 2시 20분경 경북 성주군 용암면에서 농막 철거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안전조치 미흡으로 부상을 입었다.
왼쪽 팔꿈치가 10cm가량 찢어진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