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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성주군 60대男 중량물에 다리 깔려

김지인 기자 입력 2025.05.30 09:21 수정 2025.05.30 09:21

어제(29일) 낮 4시 54분쯤 경북 성주군 성주읍 예산리의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무거운 물체에 다리가 깔려 다쳤다.

왼쪽발목이 골절되고 약 3cm의 열상을 입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원인은 작업 부주의로 추정되는 가운데 관계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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