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받은 중고PC를 정비해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보급하는 '사랑의 그린PC'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성주군을 포함한 경북도 내 거주자 중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다문화가정 등을 지원한다.오는 20일까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