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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달을 맞아 성주도서관은 지난 9월에 선정한 도서관 모범이용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모범이용자는 어린이 부문 배서은(초등학생), 청소년 부문 모동수(중학생), 성인 부문 손병호 씨 총 3명이다.
수상자는 지난 1년간의 도서관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도서관 이용 태도, 규정 준수, 독서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하여 선정했다.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표창장과 부상 수여와 함께, 1년간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손병호씨는 "책을 읽는 시간이 제 삶을 풍요롭게 해줬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 수상하는 모습이 흐뭇하며 앞으로 도서관이 이런 좋은 소식을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라면서 저 역시 꾸준히 도서관을 이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희 관장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도 꾸준히 책을 읽고 도서관을 성실히 이용해주신 모범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주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삶 속에 독서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