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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기독교연합회 '복음화 전도대회' 은혜 속 마무리

김지인 기자 입력 2025.10.10 16:43 수정 2025.10.10 17:39

ⓒ 성주신문

지난달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성주중앙교회에서 열린 ‘제33회 성주지역 복음화 전도대회’가 신앙의 감동을 안기며 막을 내렸다.

 

성주기독교연합회와 재경성주기독신우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도대회는 사흘간 성도와 내빈 등 수천 명이 자리한 가운데 찬양과 기도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됐다.

강사로는 대한예수교장로총회(개혁) 증경총회장 및 한국교회총연합회 공동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예심교회의 김기남 담임목사가 초청돼 마가복음 6장 33절을 인용한 ‘먼저 할 일 먼저 하라’를 주제로 사명의 본질에 대해 깊이 있는 말씀을 전했다.

성주기독교연합회한유도 회장(동암교회 목사)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순간으로, 지역의 교회들이 하나가 돼 복음의 불씨를 크게 지피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성주기독교연합회는 목회자 및 장로를 위한 세미나와 복음화 전도대회를 열어 신앙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미자립교회를 대상으로 난방비를 지원하거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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