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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달 30일 성주지역 어르신들이 배움의 결실을 맺는 ‘2025 성인문해 노년은 즐겁다 우리마을학교 수료식’이 건강문화캠퍼스에서 열렸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우리마을학교는 새마을문고 성주군지부가 주관하는 어르신 대상의 교육과정으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성주군 10개 읍·면의 마을회관에서 주 2회씩 총 24회에 걸쳐 운영됐다.
약 3개월간 어르신들은 한글교육과 공예 및 그림을 비롯해 휴대전화 사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익혔다.
수료식 당일에는 그동안 어르신들이 만든 작품과 글 등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새마을문고 성주군지부 김호경 회장은 “열정을 갖고 끝까지 함께한 어르신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마을학교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의 기회로, 즐거운 노년을 여는 배움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