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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9월 성주신문 편집회의 실시

김소정 기자 입력 2025.10.10 17:04 수정 2025.10.10 17:05

본지 9월 편집회의가 3층 회의실에서 지난달 30일에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신영숙 편집국장과 4명의 편집위원이 참여했으며, 9월 한달간 발행된 성주신문의 내용을 분석하고 향후 발행될 신문 편집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소정 기자는 "지면개선회의때 나오는 의견들인 새인물, 유튜브 영상링크 활용 등이 활성화 돼서 좋다"며 "행정면의 경우 같은 주제끼리 묶는 경우가 많아 그 기사들도 아이콘(회의, 환경정화) 등을 만들어 활용하면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지선 기자는 "9월호 1면에 생성기사가 다 게재돼 앞으로도 적재적소에 넣으면 될 거 같다"며 "행사가 많아 9월호 광고가 많았는데 전반적으로 증명사진이 많이 번지고 배경 선택이 잘못된 것 같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지인 기자는 "1292호 10면 '용암면민의날 화합한마당' 기사에는 공 굴리는 순간, 1294호 3면 '성주2산단 왕복 2차선 도로 개통' 기사엔 폭죽이 터지고 박수치는 장면을 사진으로 활용해 시각적인 몰입감과 현장감을 높였다"며 "여건상 정적인 단체사진이 많은데 현장사진이 여러 장 있을 경우 이처럼 주제가 잘 드러나고 역동성이 담긴 사진을 우선적으로 게재해 독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한솔 기자는 "열린말글에 틈틈히 이미지가 들어가는 게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애용했으면 하고 이번 달은 전반적으로 기사 사진을 크게 자리잡아 지면의 다채로움을 더한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신영숙 국장은 "열린말글에 기고와 생활수기, 수필 등 여러 형식의 글을 게재해 독자의 참여를 활성화해야 한다"며 "지면의 친근감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독자들의 목소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점기사에는 반드시 보도사진을 배치해 현장감을 높이고, 기사 작성 과정에서 사실 확인과 균형 있는 시각을 통해 신뢰받는 언론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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