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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대동초, 전통놀이와 신체활동으로 몸과 마음이 함께 자라요

김소정 기자 입력 2025.10.16 16:35 수정 2025.10.16 16:36

 

ⓒ 성주신문

 

지난 16일 대동초는 외부 강사를 초청해 다양한 전통놀이 및 신체활동을 통해 움직임 경험하기를 주제로 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1~4학년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신체를 표현하고 협동심과 자기조절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신나는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몸을 움직이는 활동에 참여했다.

‘그대로 멈춰라’ 노래에 맞춰 다양한 변형 놀이가 진행됐는데, ‘꼬리잡기 가위바위보’ 놀이에서 즉흥적인 판단력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색깔테이프 놀이’에서는 교사가 지명한 색과 신체부위를 빠르게 연결하며 순발력과 공간 감각을 기르는 경험을 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전통놀이와 창의적 움직임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신체 표현력과 사회적 감수성을 함께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몸을 움직이며 학습함으로써 학생들은 즐거움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기 통제력, 협동심, 창의성을 길렀다.

대동초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놀이와 움직임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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