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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 전진대회 참여로 영·호남 화합 기원

김지인 기자 입력 2025.10.16 17:22 수정 2025.10.16 17:22

ⓒ 성주신문

지난 14일 전북 임실군민체육회관에서 열린 ‘제24회 국민화합 전진대회’에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가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국민화합 전진대회는 영·호남 바르게 회원들의 우호를 다지고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자리로 지난 1999년 전북 무주에서 시작됐다.

이후 성주를 포함한 경북과 전북에서 매년 번갈아 행사를 열며 소통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북 부안군협의회, 경북 봉화군협의회와 함께 친선교류회를 갖고 지역 특산물을 교환하며 상호 우의를 다졌다.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 김종연 회장은 “지역 간 벽을 허물고 진정한 국민통합을 실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화합과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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