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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산동고분군전시관, ‘내가 만드는 백자, 달항아리’ 교육생 모집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4.27 14:43 수정 2026.04.27 14:43

오는 5월부터 성산동고분군전시관에서 국보순회전 특별전과 연계한 ‘내가 만드는 백자, 달항아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에 따라 이달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토기공방을 한층 발전시켜, 올해 열리는 국보순회전 특별전의 주제인 ‘조선 백자’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

단순 제작 체험을 넘어 백자의 역사적 가치와 예술성에 대한 이론학습과 물레 성형 등 전문적인 실습을 결합하고 지역아동·청소년들이 국보급 문화유산의 정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참가자들이 제작한 작품을 추후 전시관 로비에 별도 전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5월 2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오후 2시~4시) 총 13회에 걸쳐 진행하며 모집대상은 초·중학생으로 체험비는 1인당 3천원이다.

참가신청은 이달 21일부터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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