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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벼농사 영농철을 맞아 안정적 쌀 생산과 고품질 벼 재배를 위해 적기 이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최근 고온기가 9월 등숙기까지 이어지는 기상여건을 고려했을때 6월 초엔 이앙을 해야 등숙기 동안 적정온도 및 일조조건을 확보할 수 있다.
이앙 시기가 빠를시 등숙기에 고온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늦어질 경우 생육기간이 짧아져 수확량 감소를 유발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해 등숙기 기상불량의 영향으로 평년에 비해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종자소독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종자 발아시험을 5월 8일까지 지원하며, 종자 100립 가량을 가져오면 의뢰할 수 있다.
벼 종자소독은 이앙 약 한달 전에 실시할 것을 권장하며 종자소독은 종자내 병원균을 제거해 키다리병, 도열병 등의 병해를 예방한다.
종자 온탕소독은 관내 농업인상담소에서 지원하며, 온탕소독 후 약제소독을 24시간 진행하고 싹튼 상태를 확인 후 파종하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적기 이앙과 종자 관리가 벼농사의 핵심인 만큼 기술지원으로 벼의 안정적 생산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드론 공동방제 지원신청 또한 4월 30일까지 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