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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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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역사 교육과 유적지 탐방을 위해 수륜초는 지난 24일 4~6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에 별고을 시네마에서 단종과 세조 등 조선 왕실 인물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오후에는 단종의 태(胎)가 실제로 봉안된 세종대왕자 태실을 문화해설설사의 설명과 함께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이어 조선시대 성산이씨 후손들의 집성촌인 한개마을에서 전통 양반 가옥과 골목길을 걷고, 성산가야 지배층의 무덤이 모여 있는 성산동 고분군까지 탐방하며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를 아우르는 지역 역사를 종합적으로 체험했다.
탐방에 앞서 학생들은 사전 과제로 세 유적지와 단종 태실의 역사적 배경을 직접 조사하며 학습력을 높였다. 김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