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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노인/건강

쿠도아 감염 식중독 주의해야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4.30 10:04 수정 2026.04.30 10:04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 어류 섭취 시 식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기생충 ‘쿠도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생선회 등 어류를 날것으로 먹을 경우 감염될 가능성이 높으며 2~2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오심 등의 식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쿠도아에 의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산·양식 단계부터 기생충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어류를 냉동하거나 가열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생선류를 취급한 도마와 칼은 다른 식재료와 구분해 교차오염을 막아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조리 전후 손 씻기, 조리도구 세척·소독, 냉장·냉동 보관 등 기본 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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