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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치안/소방

성주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봄철 안전망 구축 협력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4.30 13:48 수정 2026.04.30 13:48

ⓒ 성주신문

지난 27일 성주소방서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자율 안전체계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안전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날 성주소방서 박기형 서장과 소방공무원, 한세욱 소방안전협의회장 및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민·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소방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신임회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결과 안내,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계획 공유, 소방시책 관련 건의사항 및 개선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협의회원들은 지난 겨울철 추진한 안전대책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최근 건조한 기후로 화재위험이 커진 가운데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소방서 신축건물을 견학하며 새로운 업무환경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소방안전협의회 한세욱 회장은 “새로운 회원의 가입을 환영하며, 협의회가 중심이 돼 지역 사업장의 자율 안전점검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주소방서 박기형 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려주는 소방안전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봄철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협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는 지역 내 주요 사업장 대표와 실무자들로 구성된 민간 자문기구다.

지역 여건에 맞는 화재예방 대책을 제안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소방시설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민관을 잇는 안전가교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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