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문화 노인/건강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 ‘호응’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5.07 16:20 수정 2026.05.07 16:20

ⓒ 성주신문

지난 6일 성주군보건소는 주간보호센터 3곳을 방문해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여부를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결핵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검사차량과 이동식 흉부 엑스레이 장비를 활용해 검진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실내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성주군보건소에 따르면 당일 검진인원을 포함해 올해 총 184명의 어르신이 찾아가는 결핵검진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역력이 약해진 어르신은 결핵균에 감염될 위험이 높고 전형적인 결핵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을 수 있는데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같은 적극적인 검진활동을 통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완치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가족과 이웃으로의 전파를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방문형 검진뿐만 아니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성주군보건소에서 무료 결핵검진도 연중 실시하고 있다”며 “식욕부진, 체중감소,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결핵검진을 받아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