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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노인/건강

성주군보건소, 50세 이상 수중재활 운동교실 운영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5.07 16:25 수정 2026.05.07 16:25

ⓒ 성주신문

지난 4일부터 만 50세 이상 관절염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성주군보건소가 만성 퇴행성 관절예방을 위한 수중재활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수중재활 운동교실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상반기는 이달 4일부터 6월 25일까지고 하반기는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다.

성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매주 월·목요일 각 15회씩 총 30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아쿠아로빅 전문강사의 지도를 바탕으로 관절에 무리가 적은 동작을 익히며 신체기능 향상과 통증 완화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수중재활 운동교실 참여자를 상대로 프로그램 참여 전후 관절통증을 조사한 결과 평균 통증수치가 사전 6.76점에서 사후 4.47점으로 낮았으며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관절의 유연성을 높이고 통증을 완화하는 동작을 익혀 지속적으로 운동하면서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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