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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4-H본부·연합회, 성밖숲 환경정화 앞장서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5.07 16:33 수정 2026.05.07 16:33

ⓒ 성주신문

봄을 맞아 지난 6일 성주군4-H본부·연합회 회원 70여명과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성밖숲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천의 하나로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를 앞두고 성밖숲 인근의 하천과 산책로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영농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

성주군4-H본부 김진학 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덕·노·체의 4-H정신을 실천하고 청년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성주군4-H연합회 김재병 회장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깨끗한 이미지를 전달함으로써 친환경 성주참외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축제장에서 ‘참외낚시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본격적인 영농기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4-H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4-H회가 지역농업 변화의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이끄는 핵심주체가 돼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성주군4-H회는 매년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이웃돕기 등을 통해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이념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리더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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