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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성주군청년협의회 청우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에선 신현주·박다온 대표 학생이 대한민국 어린이헌장 낭독과 함께 평소 품행이 바르고 타의 모범이 된 11명의 어린이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후 행사에선 디오케이크루 댄스팀과 성주군 어린이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종이비행기 퍼포먼스가 펼쳐진 가운데 내빈과 어린이들은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하늘 높이 날리며 장관을 연출키도 했다.
이 외 행사장 곳곳에 매직쇼, 벌룬쇼, 버블쇼 공연과 30여개의 체험부스 포함 과학실습, 소방체험, 놀이기구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조성돼 호응을 얻었다.
청우회 고기석 회장은 대회사에서 “아이들의 웃음은 우리 지역의 희망이고 아이들의 꿈은 우리의 미래”라며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껏 웃고 뛰놀며 행복한 어린이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의 열기를 이어 오는 14~17일까지 성밖숲에서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