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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 AI 시대 맞춤 생활밀착형 아동 교육 시행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5.11 11:31 수정 2026.05.11 11:31

ⓒ 성주신문
지난 4월부터 어울림복합타운내 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아동돌봄과 문해력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생활밀착형 문화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단순 돌봄을 넘어 정서 안정과 사고력, 자기표현 능력을 함께 키운다.

특히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문해력과 이해력 향상을 중점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현재 프로그램은 4~11월까지 주 2회 정기 운영하며, 참여아동 10명에 소규모 맞춤형 수업으로 돌봄과 함께 미술감상, 토론, 글쓰기 활동을 연계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특히 돌봄(4시간), 문해력 수업, 발표·전시 참여로 이어지는 단계형 프로그램에 이어 아동에게 도슨트 경험까지 제공하는 등 배움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책 읽는 문화정착을 위해 청사도서관 실외 도서반납함과 작은도서관 책 소독기 비치 등으로 독서환경 인프라도 확충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로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청사도서관(930-6698)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AI 시대에는 단순 지식보다 읽고 이해하며 생각하는 힘이 아이들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생활 속 문화교육을 확대해 ‘가치를 창조하는 문화성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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