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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이번 사업은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단순 돌봄을 넘어 정서 안정과 사고력, 자기표현 능력을 함께 키운다.
특히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문해력과 이해력 향상을 중점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현재 프로그램은 4~11월까지 주 2회 정기 운영하며, 참여아동 10명에 소규모 맞춤형 수업으로 돌봄과 함께 미술감상, 토론, 글쓰기 활동을 연계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특히 돌봄(4시간), 문해력 수업, 발표·전시 참여로 이어지는 단계형 프로그램에 이어 아동에게 도슨트 경험까지 제공하는 등 배움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책 읽는 문화정착을 위해 청사도서관 실외 도서반납함과 작은도서관 책 소독기 비치 등으로 독서환경 인프라도 확충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로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청사도서관(930-6698)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AI 시대에는 단순 지식보다 읽고 이해하며 생각하는 힘이 아이들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생활 속 문화교육을 확대해 ‘가치를 창조하는 문화성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