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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이번 행사는 문화적·언어적 장벽으로 여가활동에 제약을 받는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에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획했다.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부모는 “가족과 함께 영화관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며, 우리 가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따뜻하게 환대받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주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 속에 국경과 문화의 벽은 없었다”며 “다양한 가족 복지사업을 통해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 공동체의 핵심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