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주신문 |
각 읍면 10팀으로 구성해 진행한 이번 대회에는 월항면이 1등을 차지했으며, 용암면(2등), 수륜면(3등)이 뒤를 이었다.
개인전에선 월항면 문종환 회원이, 메달리스트는 수륜면 제창식 회원이 수상해 박수를 받았다.
재경향우회 김병노 회장은 “향우회라는 것은 임원진뿐만 아니라 동문회 그리고 10개 읍면이 잘 화합돼야만 지속할 수 있는 단체인 만큼 앞으로도 애향심을 바탕으로 협조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축사를 밝혔다.
재경성주골프회 이경식 회장은 “올해로 50년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성주골프회에 신규 회원들을 많이 영입해 추후에는 20팀이 참가하는 등 단체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성주골프회는 고향의 정을 나누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골프회로 현재 388회 월례회를 개최하며 국내 역사상 최다 월례회 기네스북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