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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달 26일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이하 바르게)와 청년회가 성주군청 주차장에서 ‘제7회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나부터 시작하는 생명나눔, 같이해요’를 주제로 최근 혈액수급 위기극복을 위해 전 국민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바르게 회원들을 비롯해 성주군민과 성주군청 공직자 등 100여명이 동참해 생명나눔 실천에 뜻을 모았다.
이날 참여자들은 엄격한 사전진단을 거쳤으며 이중 최종 60명이 헌혈에 성공하고 총 70장의 헌혈증서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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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교부 성주군가천통합면대장이 헌혈증서 20장을 기부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 씨는 지난 2021년부터 6년간 총 190장의 헌혈증서를 꾸준히 전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바르게 김종연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헌혈행사를 비롯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는 국민운동단체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이어 바르게 김일엽 청년회장은 “지역사회의 구심점으로 청년회의 활동범위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성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