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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최근 성주온(溫) 봉사단이 경북 성주군 초전면의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목욕봉사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성주온 봉사단과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남녀 대상자 2명의 목욕을 도우며 생활 속 나눔을 실천했다.
손준혁 단장은 “두 분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뭉클했다”며 “성주온 봉사단이 이름처럼 따뜻함을 전하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일 성주온 봉사단은 성주군청을 찾아 150만원 상당의 냉장고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