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올해 4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총예산 3억5천만원중 3단계 사업에 1억여원의 예산으로 연인원 4천여명을 투입,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신청인원 82명을 전원 선발, 자체사업인 인감전산화외 19개 사업에 62명을 투입하고 국가시행사업인 사회복지도우미사업, 자원재생공사에 20명을 투입하여 농어촌 저소득 실업자들에 대한 생계를 보장하고 침체된 지역경기 부양과 경제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군은 공공근로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읍·면사무소에서 수시접수로 결원을 보충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