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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성주군 빙판길에 화물차 전복… 3명 사상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1.12 09:53 수정 2026.01.12 14:28

지난 10일 오전 7시 35분경 경북 성주군 초전면 월곡리에서 25톤 화물차 3대가 잇따라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2명이 목숨을 잃고 1명이 다쳤다.

당시 화물차 1대가 전복돼 운전자 50대 남성 A씨가 숨졌고, 사고를 수습하던 중 인근 지점에서 다른 화물차 2대가 각각 뒤집혔다.

뒤이은 전복사고로 운전자 50대 남성 B씨가 갈비뼈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또 다른 운전자 50대 남성 C씨가 사망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출동한 후 안전조치를 하기도 전에 뒤이어 차량이 전복됐다”며 “도로 살얼음 일명 ‘블랙아이스’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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