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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재부성주군향우회 신년하례회 열고 소통과 화합 도모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26.01.12 15:10 수정 2026.01.12 15:11

ⓒ 성주신문

지난 11일 재부성주군향우회가 부산 연제구 해암뷔페에서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상기 향우회장과 서남수 자문위원, 부회장단, 회원, 박국현 재부청도군향우회장 및 내빈 등 200여명이 함께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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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시도민회 이병문 사무처장의 사회를 바탕으로 개회선언과 국민의례에 이어 내빈 및 임원진 소개, 공로자 표창 및 위촉, 환영사와 축사, 감사보고, 케이크 절단식 등이 마련됐다.


이날 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김재환·김재분·이영순 씨에게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감사장이 전달됐으며, 이경동·임해식·이상만 씨에게는 재부향우회장 감사장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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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성주군향우회 김상기 회장은 “고향의 정을 나누는 신년하례회인 만큼 성주에 대한 깊은 애향심으로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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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현 고문은 행사 시작 전 잠시 참석해 찬조금을 전달한 뒤 “외부일정으로 자리를 뜨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며 “좋은 신년하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국현 재부청도군향우회장은 축사에서 “여러 곳의 행사를 다녀봤지만 재부향우회처럼 행사장에 들어서는 순간 회원들의 미소와 친절, 교양,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정성이 곳곳에서 배어 나오는 최고의 행사장은 처음”이라며 극찬을 보내 큰 박수를 받았다.

아울러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고향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삶의 뿌리를 내리며 회원 간 끈끈한 유대감으로 향우회를 이끈 김상기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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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회원들은 준비된 만찬과 축하공연 및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을 즐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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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상기 향우회장이 협찬한 65인치 울트라TV가 벽진면의 탁경화 부회장에게 돌아갔으며 노래자랑 우승은 김재분 사무국장이 차지했다.

또한, 지산푸드시스템 대표이사인 김재환 부회장이 예년과 마찬가지로 참석자 전원에게 오색떡국떡을 선물하며 호응을 얻었다.

 


백종기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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