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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은 12~16일 중‧고등 특수교육대상학생 13명을 대상으로 겨울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겨울계절학교는 체육활동에 대한 긍정적 동기 부여 및 학부모의 양육부담 해소 및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장애 특성에 따른 맞춤형 체육활동 프로그램이다.
‘신체활동을 통한 기본운동능력 향상 및 협동, 규칙을 통한 사회성 증진’이란 슬로건으로 운영해 체육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코퍼밴드 놀이와 플로어볼에 대한 기본기를 다졌다.
팀 간 경기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고자 했으며, 학생들도 적극성을 보이며 하루하루 눈에 띄게 운동 실력을 성장시키도록 운영한다.
겨울계절학교에 참가한 학생은 “지금까지 참가한 계절학교 중에서 최고로 재밌다”며 체육활동 중심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자칫 나태해질 수 있는 방학 기간 동안, 교육지원청 계절학교로 규칙적인 기본생활습관을 유지하고 또래 친구들과 만나 함께 통합체육활동을 함으로써 심신의 건강이 더욱 증진되고 강화될 것으로 믿는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