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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경진대회는 기술 기반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조기에 검증하고, 지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로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 총 21개 팀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사전 서류평가를 통해 사업화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1차로 검증받은 8개 팀이 발표평가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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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은 ‘활주로 미세 굴곡 내 이물질을 자동으로 청소하는 Gecko 청소기’를 제안한 보라매청소부(최준수 대표)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AI 기반 산업용 가스 누출 감지 SaaS 플랫폼’을 발표한 살핌결(김준석 대표)과 선택을 학습하는 개인 맞춤형 식품 AI 플랫폼’을 선보인 팜스(전혜성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초기창업자 트랙에선 ‘철강 부산물을 활용한 고성능 자성분말 및 고효율 모터코어 제조 사업’을 발표한 ㈜포스코어(김형진 대표)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NeRF 및 절차적 생성 기술 기반 이미지 SaaS형 합성데이터 시뮬레이션 생성기 CEN’을 제안한 ㈜아이케미스트(정민욱 대표)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반려견 심혈관계 생체신호 기반 심장 판막질환 및 친밀도 모니터링 장치’의 ㈜엔프리(나강오 대표)와 '전화 한 통으로 부모님의 삶을 기록하는 AI 자서전 서비스 인생영화’를 발표한 하우스더웨더(주영준 대표)가 각각 받았다.
국립금오공과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권오형 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경북 구미에서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술 기반 아이디어를 선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수상자들에게는 경북구미강소특구 ‘2026년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신청시 선발우대를 제공하는 등 후속 사업화 연계를 통해 지역 정착형 창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