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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성주군 출산양육지원센터, 맞춤 육아거점으로 자리매김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1.16 15:28 수정 2026.01.16 15:28

ⓒ 성주신문

지난 2022년 4월 문을 연 성주군보건소 내 출산양육지원센터가 지역의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맞춤형 육아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출생 위기극복을 위한 출산양육지원센터는 임신 준비단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통합 인프라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고 상담과 교육, 건강관리까지 연계한다.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예방접종실과 모아상담실, 수유실, 생애초기건강관리실, 상담실이 있으며 2층은 도담도담놀이터와 교육실이 들어서 있다.

3층에는 영양플러스 조리실습실과 모아건강운동실, 출산·육아용품 대여실이 마련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춰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개소 이후 약 4년간 이용자 수도 꾸준히 증가한 가운데 특히 도담도담놀이터는 누적 방문인원이 6천470여명에 달하며 월평균 약 130명이 찾고 있다.

출산육아용품 대여실의 누적 이용수는 1천804건, 월평균 50건의 대여실적을 기록해 가장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이 낳고 키우기 가장 행복한 성주, 낳을수록 더 행복한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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