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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사업 출발을 돕기 위한 임대형 사무공간 입주자 모집이 시작됐다.
성주군은 (예비)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성주산업단지 내 ‘청년창업LAB’ 입주신청을 연중 접수한다.
입주공간은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산업단지로3길 76-8에 위치한 산단혁신지원센터 3층으로, 1인실 사무공간 4곳이 마련돼 있다.
모집규모는 총 4개 기업이며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성주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며 창업 7년 이내의 기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다.
예비창업자의 경우 입주 후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성주군이 주관하는 청년창업 관련 사업에 선정된 경우 해당 연도에 한해 우선 선발된다.
입주기간은 1년이며 최초계약 이후 심사를 거쳐 최대 2회까지 연장할 수 있어 최장 3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희망자는 사용허가 신청서(사업계획서·확약서·개인정보동의서 포함), 주민등록등본, 사업자등록증(기창업자), 국세·지방세 완납 증명서 등을 구비해 성주군청 3층 미래전략실 청년외국인팀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제조시설 가동 등 공장등록이 필요한 업종이나 소음·악취·진동 등으로 타 입주기업에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 금융신용 불량자, 국세·지방세 체납자, 휴·폐업 상태의 사업자는 입주가 제한된다.
요식업·숙박업·유흥 관련 등 일부 업종도 제외한다.
성주군청 미래전략실 관계자는 “청년창업LAB은 초기 창업가들이 부담 없이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공간”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