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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안 입는 옷 별별마켓에 기부하세요”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1.16 15:38 수정 2026.01.16 15:38

나눔을 통해 이웃의 겨울을 따뜻하게 데우는 기부활동이 주민들의 참여 속에 이어지고 있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모아 판매한 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의 월동 난방비로 지원하는 ‘별별마켓’ 캠페인이다.

대상품목은 깨끗한 의류와 생활잡화, 학용품, 도서, 소형가전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물품이다.

반면 오염이 심하거나 훼손된 옷,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와 유니폼 등은 접수하지 않는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마련된 별별마켓을 찾아 물품을 전달하면 된다.

접수한 물건은 정리과정을 거쳐 판매될 예정이다.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집에 보관만 하던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큰 힘이 된다”며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지역조직팀(054-933-944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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