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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성주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주5일 중식 시범 경로당 운영사업이 확대 추진된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에게 주5일 점심 한끼를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을 도모하고, 함께 식사하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사회적 교류와 돌봄기능을 강화한다.
지난해 경로당 2곳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한 결과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보임에 따라 올해 군비를 추가 확보해 오는 11월까지 총 7개소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인력을 활용해 조리와 배식, 설거지 등 식사 지원을 맡김으로써 어르신들의 생활편의를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성주군청 가족지원과 노인복지팀 측은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공간을 넘어 어르신 복지서비스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