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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 체류형작은정원 입주자 공개추첨 완료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2.09 11:52 수정 2026.02.09 11:52

ⓒ 성주신문
지난 4일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 첫 입주자 선정을 위한 공개 추첨행사가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입주자 모집에는 총 102명이 신청하며 경쟁률 5대1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93명이 추첨에 직접 참여했다.

이날 입주자, 예비입주자 추첨까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진행한 결과 입주자 19명과 예비입주자 24명을 최종 선정했다.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은 최대 2년동안 성주에 머물며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하도록 체류시설과 개인텃밭, 휴게공간 등을 갖춘 장기 체류형 시설로써 경북형 작은정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수륜면 백운리 가야산 자락에 조성했다.

입주자들은 2년간 머무르며 농촌생활 인프라, 지역 공동체를 경험하는 등 성주군에 정착하길 기대하며, 앞으로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모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정주 및 관계인구 확대가 지역활력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 운영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입주계약 및 입주절차를 마무리하고, ‘가야산 숲속 작은정원’이란 이름으로 2월 중 19세대 작은 마을로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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