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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이번 협약내용은 온기우편함 설치를 통해 가야산생태탐방원을 방문한 이용객의 고민과 사연에 온기우체부 자원봉사자의 위로가 담긴 손편지를 받을 수 있는 정서돌봄 서비스이다.
온기우편함은 단순한 상담을 넘어 사람의 마음으로 건네는 따뜻한 위로로써 가야산생태탐방원을 방문해 고민과 근심을 남기면 따뜻한 온기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생태치유 효과를 실현한다.
가야산생태탐방원은 매년 직장인, 청소년 등 대국민을 대상으로 생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가운데 작년에만 약 2천10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주재우 가야산생태탐방원장은 “스트레스와 고민이 많은 현대인들이 국립공원 자연 속에서 온기우편함을 통해 따뜻한 치유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국립공원형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