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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23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새해 첫 이사회를 갖고 장학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병환 성주군수와 임원,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자리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결산 승인과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임원 선임 규정 제정의 건 등의 안건을 상정해 심의·의결했다.
참석자들은 장학회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나눴다.
2013년 설립한 별고을장학회는 우수 지역인재 양성과 사교육비 절감, 교육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올해 교육분야에 총 3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학교 교육경비보조금 8억7천만원, 고교 무상교육비 분담금 5억3천만원, 성주미래교육지구 2억원, 중·고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1억4천만원, 별고을장학금 2억원, 장학회 교육지원사업 19억원 등을 포함한다.
사업을 통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지역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결국 교육에 달려 있다”며 “미래세대가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지역의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