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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계명문화대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및 파크골프전공 성주반 입학식이 열렸다.
이날 입학생 40여명과 계명문화대 박승호 총장 및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2년 과정의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성주반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이며 성주군민을 위한 특화 교육과정으로 문화·예술과 건강, 요리,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실용지식을 폭넓게 배울 수 있다.
이어 파크골프전공반은 실기와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춘 전문지도자 및 심판 양성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계명문화대 박승호 총장은 “계명문화대는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하겠다”며 “제2의 배움을 통해 미래산업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입학식에 함께한 이병환 성주군수는 “고령화와 저출생으로 지방소멸이 심각해지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대학의 평생교육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입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성주반 개설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은 지난 2021년 계명문화대와 지역사회 발전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