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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성주군치매안심센터와 초전단기쉼터에서 치매 고위험군 및 경증환자 25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매주 화·목요일마다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비롯해 기억력·집중력 향상 훈련, 신체활동, 미술·음악 등 정서지원 활동, 일상생활 훈련 등 다양한 과정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시작 전·후 분석평가를 토대로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구성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 가정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