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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농촌인력지원단, 외국인 계절근로자 애로사항 적극 청취해 ‘호응’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3.06 10:13 수정 2026.03.06 10:13

ⓒ 성주신문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간 언어·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성주군농촌인력지원단은 맞춤형 행정지원을 펼치고 있다.

현재 성주군은 통역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며 계절근로자 근로·고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의 빠른 적응을 위해 각종 문화 차이와 음식 등을 설명했다.

특히 상호간 소통의 어려움으로 전달하지 못한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는 등 현장 통역지원 관련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이다.

해당사업은 성주군에 입국하는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3주 이내 통역을 지원 중이며, 이는 단순 민원 처리방식을 벗어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함으로써 상호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한국 생활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통역관과 직접 현장으로 찾아와 그간 불편사항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농촌인력지원단 관계자는 “돈을 벌기 위해 먼 나라에 온 근로자가 빠른 시일 내, 한국에 적응토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고용주들이 매년 인력과 농업부담 등 어려움이 있으나 적극적인 근로자 도입으로 고용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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