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문화
사회종합
| ⓒ 성주신문 |
지난달 25~28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 최종대회에 참가한 유 선수는 예선 4위로 본선에 진출해 용인대 선수를 0.001점 차로 누르며 결선에 오르는 등 최종 3위를 기록하며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이로써 오는 9월, 춘천에서 개최하는 ‘2026 세계 품새 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유 선수는 조선대 재학시절 2022 세계품새선수권대회와 2022 아시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발탁된 경력이 있으며 해당 대회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경북 구미 상모고를 졸업해 대학을 거쳐 성주군청에 입단한 후 창단 첫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박은희 감독은 “유승민 선수는 평소 지독할 정도의 연습벌레로,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표현력이 압도적인 선수”라며 “국가대표란 무게감을 견디며 세계선수권대회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설 수 있도록 전술 분석과 컨디션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