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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노인/건강

성주군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 경북여행’ 운영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3.12 16:38 수정 2026.03.12 16:38

ⓒ 성주신문

지난 9일부터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치매 예방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실험군과 대조군 각 14명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을 진행한다.

경북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예방프로그램이며, 친숙한 지역을 가상으로 여행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인지기능이 정상인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참여자와 미참여자를 비교·분석해 인지기능 및 심리·정서적 변화를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경상북도 내 주요 지역 및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색칠하기와 퍼즐 맞추기, 단어 만들기 등을 진행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인다.

과제를 통해 기억력과 사고력, 집중력 등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신체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을 결합한 인지·운동 융합 활동으로 치매 예방뿐 아니라 참여자 간 소통 활성화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걱정은 비우고 기억은 채우는 즐거운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매관리 서비스로 ‘치매 걱정 없는 성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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