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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구시지부(지부장 정장섭)는 지난 12일 대구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창립 제28주년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김인식 조직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지부 산하 9개 구·군지회 지회장과 대의원, 운영위원, 회원 등 23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 국민의례, 임원 및 각 지회장 소개, 시상, 기념사, 경품추첨,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보훈상조 신대흔 소장은 고엽제후유(의)증 및 보훈상조에 대한 설명을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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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섭 지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립 28주년을 맞기까지 조직의 활성화와 회원 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열정을 다해 주신 회원들과 지회장, 간부들 특히 전임 간부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한 “중앙회는 고엽제 질병외에도 등외 판정자와 후유의증 유공자를 고엽제후유증 전상군경 유공자로 격상시키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숙원사업은 꼭 이뤄지리라 생각하고 좋은날을 맞이할 때까지 건강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의 활성화와 명예회복, 복지증진, 화합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보여온 회원에 대한 중앙회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는 중구지회 신우현 복지구급과장이 수상했다.
이어 경품추첨 행사에서 북구지회 이종탁 사무장이 가전제품의 주인공이 됐다.
백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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