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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경성표고버섯 김진석·이해조 부부 새농민상 수상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3.18 13:28 수정 2026.03.18 13:28

ⓒ 성주신문
지난 5일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식에서 수륜농협 조합원인 김진석(63)·이해조(61) 부부가 선정됐다.

김씨네 부부는 2002년부터 농업에 종사하며 성실하고 근면한 자세로 지역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 온 모범 농업인으로 평가받는다.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2019년도에 표고버섯으로 경상북도 농업명장에 이어, 2020년엔 농림축산식품부 신지식 농업인에 선정된 바 있다.

수륜에서 경성표고버섯 농장을 운영 중인 김진석·이해조 부부는 “앞으로 새농민 회원으로서 버섯재배 기술 품질향상을 위한 교육에 힘쓰겠다”며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에 같이 참석한 이규현 조합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우수 농업인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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