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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으로 마련한 성주군 새로운 보금자리 입택식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8.28 15:08 수정 2026.08.28 15:08

ⓒ 성주신문
지난 25일 방송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가구의 사연이 소개된 후 모아진 후원금품으로 성주읍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가구의 뜻깊은 입택식이 열렸다.

매일신문 ‘이웃사랑’과 KBS ‘동행’이 후원한 이번 입택식은 추진경과를 시작으로 군수와 의장 축사 및 격려사, 매일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 기탁판 전달 등이 이어졌다.

또한 성주군 및 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온봉사단의 물품지원과 모란봉사단, 콩알이봉사단 등의 청소, 정리, 생필품 후원까지 더해져 5명의 아이를 포함한 가족의 새로운 삶을 응원했다.

전화식 군수는 “매일신문과 KBS의 적극적인 사연 소개와 자발적인 후원, 그리고 민ㆍ관협력을 통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봉사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이 만들어낸 크나큰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고 성주군에서도 한 분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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