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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오육회, 부여 문화탐방 통해 화합 다져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8.31 10:15 수정 2026.08.31 10:15

ⓒ 성주신문

어제(30일) 성주지역 1956년생 친목모임인 오육회가 충남 부여 일원에서 한마음 단합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교류의 시간을 갖는 한편,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 성주신문

성주군 오육회 회원들은 부여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유적지인 부소산성과 고란사, 백화정, 백제역사박물관, 사비궁, 능사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봤다.

당시 장마철을 방불케 하는 폭우가 예보됐지만 주요 탐방 일정 동안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 큰 불편 없이 일정을 이어갈 수 있었다.

문화탐방과 더불어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정을 쌓는 시간도 마련돼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하루가 됐다.


ⓒ 성주신문

성주군 오육회 이상현 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함께해준 덕분에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고, 이번 문화탐방이 우리의 소중한 역사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유적 탐방과 친목행사 등을 마련해 화합을 다지고 오육회의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 오육회는 성주군 1956년생이 모여 조직한 친목모임이며 회원 간 우의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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