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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9월에 생일인 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초전초는 지난 1일 생일선물 전달식과 교장과 함께하는 ‘따뜻한 생일상’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생일선물 전달식에서 학생들에게 축하 덕담을 건네며 정성껏 준비한 생일선물을 전달했다.
이어 급식실로 자리를 옮긴 학생들은 특별히 마련된 ‘생일상’을 받았다. 미역국과 특식이 포함된 따뜻한 급식을 나란히 앉아 함께 나누며, 평소 학교생활의 즐거움과 관심사 등을 편안하게 이야기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멋진 선물도 받고 함께 밥을 먹으니 정말 큰 축하를 받는 기분이었다”며 “초등학교 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석준 교장은 “소박하지만 따뜻한 축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사제 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학생 모두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