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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는 회원 20명과 함께 가야산국립공원 일원을 찾았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한편, 장애인도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 홍진숙 사무국장과 김성환 차장이 함께해 회원들의 안전한 이동과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회원들은 합천의 가야산 소리길을 걸으며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대장경테마파크와 대장경 빛소리관 등을 둘러보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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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통한과인 율란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우리 음식의 맛과 멋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니 즐겁고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 이재근 회장은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서로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자연과 문화를 편안하게 누릴 수 있도록 무장애 환경 조성과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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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튿날(2일) 성주군 성주읍의 한 식당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달임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삼계탕을 먹으며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